포럼2일차 2019년 9월 20 목요일

오전 9시

한독 시니어 포럼과 한독 주니어 포럼 공동 토론
장소: 베를린 장벽 재단 메모리얼

경고의 기억: 한국과 독일의 독재의 경험과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노력 촉구

사회:
베른하르드 젤리거 박사, 한스 자이델 재단(HSS) 서울
지부부장

한국 측 발표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

독일 측 발표자:
악셀 클라우스마이어 베를린 장벽 재단 소장

오후 12시 45분 – 1시 30분

베를린 시장 초청 리셉션

축사

스테판 크라흐, 베를린시의회의 과학연구부문 국무장관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포럼 공동의장, 독일 전 연방재무부차관
이근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영진 한독포럼공동의장, 한독협회회장

오후 2시 – 5시

정책 건의서 작성, 장소: 독일 연방의회, 파울 로베 하우스

오후 7시

한독 주니어 포럼 참가자 동문 네트워크 창단식과 저녁식사
장소: 대한민국 대사관 로비

축사 / 인사말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포럼 공동의장, 독일 전 연방재무부차관
정범구 주독일 대한민국대사
이은정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부 교수
김선욱 이화여대 전 총장, 법학 전문대학교 명예교수
한독주니어포럼 대표단
한국과 독일의 젊은 음악인들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
음악 그룹 “챠민” 연주자: 빅토리아 카운저(지휘자/바이올린)와
성유진(가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