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기조세션: 남북 관계 개선의 현황과 전망 그리고 독일의 협력
플로리안 빌러하우젠 (WirtschaftsWoche상임리포터 ), 노르베르트 바아스 박사 (전 주한 독일대사), 이경수 대사 (주독 대한민국 대사), 롤프 마파엘 대사 (주한 독일 연방공화국 대사), 토마스 쉐퍼 대사 (주북한 독일 연방공화국 대사) 전 주한 독일 대사로 재직한 노르베르트 바아스 박사는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관심을 떠나서 독일에게 대한민국이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일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최근 지역적 이해관계자측으로 부터 현재상태를 유지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