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차 한독포럼 헤센주 초청만찬으로 막을 내리다
제 16차 한독포럼은 헤센주 정부의 초청만찬으로 Goldener Karpfen 레스토랑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헤센주 사회통합부 차관이자 전 풀다시 시장인 볼프강 디펠 박사와 다그 베너 현 풀다시 시장 그리고 프레데릭 슈미트 주 부총재가 참석했다. 볼프강 디펠 차관은 한독포럼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디펠 차관은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는 많은 한국인들과 헤센주에 본거지를 둔 많은 한국 기업들을 예로 들며 독일에게 한국이...










